흐... 결전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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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.08.18 00:55
오는 화요일, 제가 컨택했던 미국 교수가 포항을 방문합니다. 그 때 저와의 인터뷰도 함
께 하게 되구요. 지금 날짜가 월요일로 바뀌었으니 하루 정도 남은 셈입니다. 영어 안돼
서 죽을 맛인데 날짜는 벌써 코 앞에 닥쳐왔네요. 시간이 지날수록 준비가 아직 덜 됐다
는 생각밖엔 안드는데 참... 돌겠습니다, 그려. 쩝쩝쩝.... 잘 돼야 할텐데리....
"내가 낸데"
"할 수 있다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