휴~ 간만에 신고합니다;
홍진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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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,589
2010.08.03 10:07
음;
7월 2일부로 퇴사하고 이직 준비하면서 이러저러하다
어제부로 이런저런 회사로 출근 모드..입니다.
siebel 하는 회사인데, 음.. 일단 다니면서 siebel 을 좀 배워볼까..싶습네요.
헌데.. 사실 가능하면 업으로서 it 는 그만 접고 적당한 일에 그에 맞는 적당한
급여, 그리고 가능한 칼퇴보장에서 개인적인 미래준비..가 하고싶네요.
음 일이 많이 바빠지는 건 좀 그런데.. 흠흠흠..
일단 이번 주 보내면서 siebel을 좀 익혀봐야겠습니다. 흐흐
이꼼이도 귀여워 해줘야되는데.. 흠 @_@;
저는 프로그래밍은 역시 취미처럼 즐겁게 할 수있어야 좋더라구요, 일로써 개발하는건 역시 재미도 그닥이고, 직업으로써 수명도 참..;